PGA투어 정규대회인 CJ컵 @ 나인브릿지1라운드 소식 : 1위 저스틴 토마스

PGA투어 정규대회인 CJ컵 @ 나인브릿지

1라운드 소식

TOP10 기록

리더보드.png1.저스틴 토마스 : -9

T2. 체즈 리비, 가빈 그린, 스카 브라운, 마크 레시먼, 패트릭 리드 : -6

T7. 토니 피나우, 찰스 하웰3세, 러셀 헨리, 조나탄 베가스, 올리 슈나이더젠스 : -5

한국 선수 기록

한국리더보드.pngT12 김민휘 -4, T20 최경주 -3, T30 김시우, 김경태 -2, T38 배상문, 최진호, 이경훈, 안병훈 -1, T51 이정환 E

토마스4.jpg세계랭킹 4위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대회인 CJ컵 @ 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달러) 첫날 단독선두에 올랐습니다. 토마스는 19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719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이글 2개, 보기 2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적어냈습니다.

토마스와 함께 경기를 펼친 배상문 프로는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 안병훈, 최진호 등과 함께 공동 38위에 올랐습니다.

강성훈김경태김민휘2김시우3노승열배상문케빈나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민휘(25)가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그는 버디 2개와 이글 2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제이슨 데이(호주), 닉 테일러(캐나다) 등과 함께 공동 12위에 올랐습니다.

‘맏형’ 최경주 프로도 버디 4개와 보기 한 개 등으로 3언더파를 기록하는 노익장을 과시하며 첫날 공동 20위로 선전했습니다. 이 외에는 대부분 중하위권에 머문 가운데, 김시우, 김경태 프로는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나란히 공동 30위를 마크했습니다.

유일한 고교생으로 관심을 모았던 이규민 선수는 15오버파 87타로 크게 부진해 출전선수 중 최하위인 78위에 머물렀습니다.

아담스콧제이슨데이2토마스3내일 2라운드에서 한국 선수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 저스틴 토마스 인터뷰 내용 ]

“일단 좋은 출발을 한 것은 맞다. 하지만 마지막 6개 홀에서 앞에서 플레이한 것 보다는 상대적으로 고전했다.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마지막홀 버디를 해서 만족스럽다. 파를 했다면 개인적으로 많은 아쉬움이 남을 뻔 했다. 남은 라운드에서도 드라이버 샷 정확도를 높이고 퍼트감을 좀 더 끌어올린다면 계속해서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내 경기력이 탄탄한 면도 있지만 공격적으로 경기할 수 있었던 것은 바람이 없어서 그럴 수 있었다. 13번 홀에서는 완벽한 드라이버샷을 했고, 18번 홀에서도 맞바람이었다면 공격적으로 할 수 없었을텐데 뒷바람이 불어 원하는 곳에 공을 보낼 수 있었다”

“장타자의 경우 뒷바람도 불어주고 컨디션이 좋아서 많은 버디 기회를 만들어냈다. 110, 120야드를 남겨둔 상황에서 웨지를 손에 쥘 수 있다면 그렇게 많은 코스 지식이 필요하지 않고도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남은 라운드도 공격적인 경기를 할 것인지는 매홀, 매샷마다 상황에 따라 선택해서 경기를 하겠다. 현재 코스 상태가 좋고 장타자에게 유리한 만큼 웨지 샷을 더 정교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남은 라운드에서는 더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 김시우 프로 인터뷰 내용 ]

“한국에서 좋은 선수들과 함께 하는 것도 압박감으로 다가왔다. 스폰서 대회라 부담이 있긴 했다. 마스터스에 나섰던 것보다 더 떨렸던 것 같다. 그래도 갤러리가 많이 응원해줘서 잘 끝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메모리얼 대회에서 같은 조에서 플레이를 했고 프레지던츠컵에서 함께 해 좋았다. 좋은 샷을 많이 보고 배웠던 것이 골프인생에서 도움이 될 것 같다”

“초등학교 때부터 제주도에서 대회를 많이 해봐서 읽는 법을 알아 편안하게 플레이 했다”

[ 배상문 프로 인터뷰 내용 ]

주눅은 들지 않았는데 두 선수가 너무 잘 쳐 다른 선수들도 다 잘 치는 줄 알고 급한 마음이 있었다”며 “중간에 삐끗한 것도 있었지만 정신줄을 잘 잡고 온 것 같다”

“모처럼 언더파를 쳐서 만족스럽다. 오늘 라운드가 터닝 포인트가 될 것 같다”

“한국에서 열리고 스폰서 대회이다 보니 마스터스 때보다 더 떨려 초반 어려움이 있었다. 팬들 응원을 보고 힘내서 마칠 수 있었다”

[ 최경주 프로 인터뷰 내용 ]

“실력 차이가 나는 현실은 인정해야 한다. 후배들은 이 대회에서 많은 걸 느끼고 배우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그렇지만 주눅이 들 필요는 없다. 후배들에게 도전적으로 플레이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PGA투어 선수들은 장타력과 그린 적응력 등에서 확실히 우리 후배들과 다르다. 특히 수준 높게 세팅한 코스에서 경기를 많이 한 경험에서 많이 모자랄 것”

“내 목표는 매일 3, 4언더파를 치는 것인데 일단 첫 단추는 잘 꿰었다”면서 “남은 사흘 동안 차근차근 타수를 줄이면 톱10은 무난하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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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 CJ CUP 1라운드 조편성 소식

PGA 투어 CJ CUP 1라운드 조편성 소식

김시우강성훈최경주왕정훈CJ컵 조편성이 공개되었습니다. 19일부터 나흘간 열전의 첫 조편성이 발표되었습니다.

김시우 프로가 제이슨 데이, 아담 스콧과 동반 라운딩합니다. 배상문 프로는 저스틴 토마스, 펫 페레즈와 한조이고, 최경주 프로는 조나탄 베가스, 패트릭 리드와 한조이고, 강성훈 프로는 키건 브래들리, 아니르반 하히리와 한조이고, 안병훈 프로는 홈스, 케빈 나, 왕정훈 프로는 루카스 글로버, 올리 슈나이더젠스와 한조입니다.

이제 대회가 하루 남았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주요 조편성 ]

8시

TEE1 : 패트릭 로저스, 켈리 크래프트, 이형준, TEE10 : 체즈 리비, 해럴드 바너 3세, 김승혁

8시 10분

TEE1 : 이안 폴터, 그라함 드라엣, 이정환

8시 30분

TEE10 : 팻 페레즈, 저스틴 토마스, 배상문

8시 40분

TEE10 : 김시우, 제이슨 데이, 아담 스콧

8시 50분

TEE1 : 카밀로 비예가스, 루크 리스트, 송영한

TEE10 : 모건 호프먼, 토마스 피터스, 최진호

9시

TEE1 : 대니 리, 채드 캠벨, 이규민

9시 10분

TEE1 : 제이미 러브마크, 라파 카브레라 베요, 김경태

TEE10 : 로버트 스트렙, 노승열, 이경훈

9시 20분

TEE1 : 버드 컬리, 씨티 판, 황중곤

TEE10 : 키건 브래들리, 강성훈, 아니르반 라히리

9시 40분

TEE1 : 조나탄 베가스, 패트릭 리드, 최경주

10시

TEE1 : 제이비 홈즈, 케빈 나, 안병훈

TEE10 : 루카스 글로버, 올리 슈나이더젠스, 왕정훈

 

[ PGA ] CJ CUP 미디어 데이 및 대회 소식

PGA 투어 CJ CUP 미디어 데이 등

1. 미디어 데이 : 최경주, 김시우, 배상문, 마크 리시먼 프로

10월 17일 CJ CUP 미디어 데이에서 최경우, 배상문, 김시우, 마크 리시먼 프로가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각 개인별 출사표를 알아보겠습니다.

[ 최경주 프로 출사표 ]104

“한국에서 최초로 PGA 대회가 열리는 것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벅차다. 많은 후배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PGA 투어 공식 대회인 페덱스 컵 포인트 대회를 한다는 것은 19년 차 PGA 선수 입장에서 보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슴 벅찬 일이다. 뿌듯하다 차원을 넘는다”

“많은 후배들이 꿈을 안고 PGA 투어를 바라보는 연결고리를 해주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다. 고맙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후배) 선수들의 보지 못 했던 해오지 못 했던 부분을 많이 보게 될 것 같다. 출전 명단을 보면 상위 몇 명을 뺀 나머지는 거의 다 참가를 했다. PGA 투어 500포인트에 걸맞게 참가 선수들이 세다. 후배 선수들이 많이 느낄 것이고 이걸 통해서 또 다른 꿈이 생길 것이다. 향후에 많은 후배 선수들이 꿈을 향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정리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대회가 문을 열고 다리 역할을 한 것이 젊은 주니어, 후배들이 큰 꿈을 가지고 큰 도약의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김시우 프로 출사표 ]김시우.png

“스폰서 대회고,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기 때문에 부담감이 큰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어느 대회보다 더 잘하고 싶다.  다만 프레지던츠컵 등 때문에 이번 대회를 준비할 시간은 많지 않았다. 1, 2라운드에서 잘하게 된다면 톱 10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PGA 투어다. 한국인으로서 큰 자긍심을 느낀다. 열심히 해보도록 노력하겠다”

[ 배상문 프로 출사표 ]105.jpg

“PGA 투어 대회를 제주에서 한다는 것을 들고 꼭 나가고 싶었다. 초청 선수로 합류했지만 성적에서 만큼은 높은 곳에 자리하고 싶다.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은 모두 PGA 투어가 한국에서 열렸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샷과 퍼트가 좋아지고 있는 상태다. 이번 대회가 전역 후 치르는 세 번째 대회인 만큼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THE CJ CUP이 좋지 않은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되면 좋겠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하고 있는 것을 더 좋게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처음 4일 경기를 할 것 같다. 준비를 잘해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마크 리시먼 출사표 ]103.jpg

“한국에서의 투어 경험이 분명 도움이 됐다. 한국은 필드가 좁은데 그래서 공을 좀 더 직선으로 칠 수 있게 됐다.  나흘간의 압박감을 견디는 것,  한국에서의 우승도 도움이 됐다. 한국에서의 경험을 동료들에게도 이야기한다”

2. PRACTICE DAY : 연습일 시작

3. CJ 도너스캠프 X THE CJ CUP @ NINE BRIDGES

그레임 맥도웰 그리고 이경훈 선수와의 ‘원포인트 골프 레슨’으로 골프 선수의 꿈을 키운 아이들! THE CJ CUP @ NINE BRIDGES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4. 희망 나눔 봉사 활동 : 김시우, 안병훈, 이경훈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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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소속 프로 골퍼 김시우, 안병훈, 이경훈이 제주 지역아동에게 꿈과 희망의 선물을 전달하고, 한국 선수 우승 기원 행사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CJ대한통운은 회사가 후원하는 골프 선수들이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지역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제주신라호텔에 마련된 한국 선수 우승 기원 행사에도 참석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골프선수 김시우, 안병훈, 이경훈과 CJ대한통운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CJ대한통운은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줄 선물을 마련하고 전기택배차로 배송했고, 선수들은 차량에서 직접 물건을 내려 아동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선수들과 임직원 봉사자들은 선물 전달 후 센터 내 도서관에서 ‘책 읽어주는 시간’ 프로그램도 진행했습니다. 김시우는 직접 도서를 선정해 30여 명의 아이들에게 읽어줬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누고 베풀며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봉사활동에 이어 CJ대한통운 소속 선수들은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에 위치한 제주신라호텔에 마련된 ‘THE CJ CUP 출전 한국 선수 우승 기원 행사’에도 참가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제주도 출신 강성훈 선수도 참석해 의미를 더 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및 도민들은 다채롭게 준비한 응원도구와 힘찬 구호로 김시우, 안병훈, 이경훈, 강성훈 선수를 비롯해 CJ컵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의 우승을 기원했습니다. 출전 선수들의 이름을 넣어 ‘THE CJ CUP 우승자는 너야 너!’, ‘한국 선수들 슈퍼 그뤠잇!’ 등 최근 유행하는 노래와 유행어를 함께 외쳤습니다. 선수들은 감사 인사와 함께 친필 사인 모자를 전하며 화답했습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선수들과 제주도민들간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PGA ] 2017 마스터스 3라운드 소식 : 세르히오 가르시아 저스틴 로즈 공동 1위

[ PGA ] 2017 마스터스 3라운드 

스피스.jpg

주요 선수 성적

리더보드.PNG

저스틴 로즈, 세르히오 가르시아 : 6언더파 공동 1위

리키 파울러 : 5언더파 3위

조던 스피스, 라이언 무어, 찰리 호프먼 : 4언더파 공동 4위

가르시아.jpg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이틀 연속 공동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가르시아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4개를 묶어 2타를 줄였습니다.중간 합계 6언더파를 친 가르시아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메이저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가르시아는 5번 홀에서 첫 버디를 신고하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가르시아는 8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지만 7번 홀과 9번 홀에서 버디를 적어 내며 전반에 이븐파를 기록했습니다. 후반에는 깔끔한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가르시아는 아멘 코너의 마지막 홀인 13번 홀과 15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6언더파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메이저 대회에서 준우승만 4번 기록한 가르시아는 이틀 연속 공동 선두에 위치하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또 한명의 공동 선두인 로즈는 이날 5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로즈는 전반에 보기 2개와 버디 2개를 주고받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후반에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로즈는 후반 9홀에서만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쓸어 담으며 5언더파를 완성했습니다.

대회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에 올랐던 리키 파울러(미국)은 중간 합계 5언더파로 단독 3위에 자리했고 조던 스피스와 찰리 호프먼, 라이언 무어(이상 미국)가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유일하게 컷 통과에 성공한 안병훈(26, CJ대한통운)은 중간 합계 7오버파 공동 40위로 3라운드 경기를 마감했습니다.

[ 골프 뉴스 ] LPGA ISPS HANDA 호주 여자 오픈 2라운드 및 GOLF 소식

1. LPGA ISPS HANDA 호주 여자 오픈 2라운드 소식

LPGA 호주여자오픈 2라운드 리더보드

한국 프로 선수들 전체가 TOP 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한국 선수들 주요 성적

최운정

최운정 5언더파 공동 13위
이미향 4언더파 공동 20위
장하나, 최혜진(아마츄어) 3언더파 공동 31위 등 기록.

주요 선수 성적

사라 제인 스미스

사라 제인 스미스 9언더파 단독 선두로 등극
1라운드 1위였던 캐서린 커크 선수는 7언더파 공동 6위 기록
아리아 주타누간 2언더파 공동 39위
리디아 고, 브룩 헨더슨 이븐파 공동 64위 기록. ( 두 선수는 가까스로 컷 탈락 위기를 모면하였네요. )

리디아고
2. 전인지, 핑골프와 클럽 후원 재계약

전인지 프로 핑골프와 클럽 후원 조인식

전인지프로, 핑 골프와 클럽 후원 연장 계약 체결 소식.
전인지와 핑 골프는 17일 종로구 재동 핑 본사 삼양인터내셔날 사옥에서 클럽 후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전인지는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때부터 핑 골프 클럽을 사용했다. 올해가 5년 차 계약입니다.
전인지는 “현재 쓰고 있는 핑 클럽은 오래 사용한 만큼 믿음을 주고 매우 편한 클럽이다. 2017 시즌도 핑클럽과 함께 LPGA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국내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인지는 올 시즌부터 아이언을 기존 i아이언에서 i200아이언으로 교체했습니다.

3.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 1라운드 소식

안병훈 프로는 제네시스 오픈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산뜻한 출발을 했습니다.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습니다. 안병훈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7위로 2라운드를 맞게 됐습니다.

샘 손더스

샘 손더스는 7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면서 단독 선수로 나섰습니다.

나머지 한국 선수들도 선전했습니다. 김민휘(25)는 3언더파 68타로 공동 18위, 맏형 최경주(47)는 일몰로 2개 홀을 남겨놨지만 2언더파를 기록했씁니다. 노승열(25)과 강성훈(30)은 이븐파를 기록했고, 김시우(22)는 4오버파 75타로 최하위권에 내려앉아 있습니다.
이번 대회 1라운드 일몰로 인해 서스펜디드되어 1라운드 잔여경기와 2라운드 경기가 동시에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