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A ] 롯데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소식

[ LPGA ] 롯데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소식

‘베테랑’ 크리스티 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투어 통산 열 아홉번 째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최종 4라운드에서 커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최종 합계 20언더파를 기록, 장수연 등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제쳤습니다.

선두 장수연에 3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커는 4번 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3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 타이 기록을 기록했지만 최종 라운드 초반은 출발이 더뎠습니다. 그 사이 장수연이 2타를 줄이면서 한 때 두 선수의 차이는 5타까지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5번 홀부터 흐름이 달라졌습니다. 파 5홀인 5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커는 6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기록했습니다. 장수연은 6번 홀(파4)에서 어프로치 샷이 홀을 2m 정도 지나가면서 이번 대회 첫 보기를 기록, 둘의 격차는 순식간에 2타 차로 좁혀졌습니다.

8번 홀(파3)에서 장수연이 어프로치 샷 실수로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10개 홀을 남기고 커와 장수연은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12번 홀까지 공동 선두로 팽팽했던 경기는 13번 홀부터 추가 기울어졌습니다. LPGA투어 통산 18승(메이저 2승 포함)을 거둔 커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타수 차를 벌렸습니다.

파5 홀인 13, 14번 홀 연속 버디를 잡은 커는 15번 홀(파4)에서도 2.5m 버디를 추가해 20언더파로 올라섰습니다. 장수연은 파 5, 14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17언더파가 됐고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경기는 끝났습니다.

2015년 11월 CME 투어 챔피언십 이후 1년 5개월 만의 우승입니다. 1977년생으로 1997년 LPGA투어에 데뷔한 투어 21년차인 커는 만 39세의 나이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커는 이번 대회 2라운드 10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한 이후 44홀 동안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3라운드에서는 코스 레코드 타이 기록인 10언더파를 몰아쳤습니다. 커의 최종 스코어는 20언더파는 2013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의 기록을 1타 줄인 새로운 기록입니다.

장수연을 비롯해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전인지 등이 17언더파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랭킹 2위 유소연은 15언더파 5위, 3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14언더파 공동 7위입니다. 크리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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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뉴스 ] LPGA ISPS HANDA 호주 여자 오픈 최종 소식

LPGA ISPS HANDA 호주 여자 오픈 최종 소식 ( 우승 : 장하나 )

호주여자오픈 우승 장하나

장하나(25)가 올해 처음 출격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습니다. 호주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장하나는 리더보드 정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동 7위로 출발한 장하나는 후반에만 5타를 줄이는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장하나의 시즌 첫 우승이자 LPGA 통산 4승째이며, 올해 한국인 첫 LPGA 투어 우승입니다. 세계랭킹도 상승곡선을 그릴 전망입니다. LPGA투어 홈페이지는 이날 경기가 끝난 뒤 “현재 랭킹 6위인 장하나가 다음주 발표되는 랭킹에서 5위에 오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호주여자오픈 우승 장하나

호주여자오픈 우승 장하나

호주여자오픈 우승 장하나

호주여자오픈 우승 장하나

호주여자오픈 우승 장하나

호주여자오픈 우승 장하나

호주여자오픈 우승 장하나

호주여자오픈 우승 장하나

호주여자오픈 우승 장하나
한국 (계) 선수 주요 성적

호주여자오픈 이민지

호주여자오픈 노무라 하루

호주여자오픈 최운정

호주여자오픈 이미향

호주여자오픈 리디아 고

이민지, 노무라 하루 6언더파 공동 3위
최혜진 5언더파 공동 7위 : 아마추어 우승
최운정 4언더파 공동 14위
이미향 1오버파 공동 40위
리디아 고 2오버파 공동 46위

주요 선수 성적

호주여자오픈 아리아 주타누간

아리아 주타누간 6언더파 공동 3위
브룩 헨더슨 2언더파 공동 21위

2016년 전대회 우승자인 노무라 하루의 경우 최종라운드 이븐파로 공동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난나 코에츠 마드슨은 탑10 이상인 7언더파 2위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인 새로운 강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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