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좋은글 모음 2017년 10월 18일

오늘의 명언 좋은글 모음 2017년 10월 18일

1.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봅니다.

2.jpg사랑에 이유가 없듯이
이별에도 이유가 없다는군요.
그런데 알고보면 그속엔 
작든 크던 이유들이 있습니다.

내가 떠나옴도
내가 사랑함에도 말입니다.

오늘은 햇살이 유독 맑게
제 맘안에 가득 고입니다.
알수없는 번민속에
울적함을 털어내 보고싶은,

내가 나를
잘못 길들여온 이유들
내가 나를 바로세우지 못함이
일그러진 자화상앞에서
잠시 서글픔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세상에 존재하는
그 이유들속에서
난 나의 삶에 작은 행복을 찾아
서글픔을 잠재워야겠지요.

햇살이 굴러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감미로운 음악에 마음을 달래보며
나 잠시 내가 안고 있는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봅니다.

왜 지금의 내가
이곳에 서 있어야하는건지
지금의 내가 왜 번민의 늪에서
허덕여야 하는건지.

이밤이 지나
또 한밤들을 보내다보면
나 그 알수없는 미로처럼 이어진 곳에서
나의 길을 이유들을 찾아
맺힌 매듭 풀어가듯
그렇게 풀어갈수 있겠지.

잊을건 잊고 버릴건 버리면서
찾아야하는 몫들을 챙기면서,

난 나의 삶의 물음표앞에
내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세상살이엔 다 이유가 있기에
그 이유를 풀어가는 지혜도 있으리라 봅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

– 삶의글 중에서 –

2. 10월의 기도언제나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좋은 말과 행동으로 본보기가 되는
사람냄새가 나는 향기를 지니게 하소서

타인에게 마음이 짐이 되는 말로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
상처를 받았다기보다 상처를 주지는 않았나
먼저 생각하게 하소서

늘 변함없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살아가며 고통이 따르지만
변함없는 마음으로 한결같은 사람으로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게 하시고
마음에 욕심을 품으며 살게 하지 마시고
비워두는 마음 문을 활짝 열게 하시고
남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게 하소서

무슨 일이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아픔이 따르는 삶이라도 그안에 좋은 것만 생각하게 하시고
건강 주시어 나보다 남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10월에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더욱 넓은 마음으로 서로 도와가며 살게 하시고
조금 넉넉한 인심으로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있는 마음 주소서

– 이해인 수녀 –

3. 능수능란한 양손잡이 경영자가 되라.3.jpg리더들은 두 가지 중요한 목표에 동등하게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먼저 리더는 최종 목적지,
즉 장기적인 전략적 목표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동시에 단기적 과업에 조직의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
단기적 과업은 동기를 부여하고 생존을 보장한다.

– 데니스 퍼긴스, ‘어니스트 섀클턴 극한상황 리더십’에서

4. 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인생이 마치
거센 물살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때때로 예기치 못했던
상황에 부딪히기도 하고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만나기도 한다.

하지만
당신이 극복할 수 없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 있게 결정하고 행동하는 일이다.

인생에는 오직
두 가지 선택만이 존재한다.
승리하느냐 패배하느냐,
혹은 죽느냐 사느냐.
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희망은 절대로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다만 당신이 희망을 버릴 뿐이지.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권력도 아니고 돈도 아니다.
각자가 생각해 낸 독자적인 비결만이
든든한 삶의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실패자란 세 글자에 슬퍼하지 말고
사랑이란 두 글자에 얽매이지 말고
삶이란 한 글자에 충실하라

우선 가정에서 성공하라.
인간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을 늘 기억하라.
판단을 내리기 전에 우선 양측의 말을 다 들어라.

다른 사람의 충고를 귀담아 들어라.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옹호하라.
성실하되 결단력을 가져라.
능숙하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일년에 하나 정도 계발하라.

내일의 계획을 오늘 짜라.
기다리는 동안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무엇인가를 하라.
적극적인 태도를 가져라.
유머 감각을 잃지 말라.
몸소 정돈된 생활을 하고 정연하게 일하라.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그대신 그러한 실수들에 대한 창의력,
건설적 그리고 개선적인 대책의 부재를 두려워하라.

부하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라.
두 번 듣고 한번 말하라.
다음 일을 미리부터 걱정하지 말라.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인간은 나이 먹어감에 따라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지 않으면,
곧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인간은 꾸준히 우정을 수선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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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 플레이오프 1차전 NC 승리로 기선 제압

[ 프로야구 ] 플레이오프 1차전 NC 승리로 기선 제압

승리투수 : 맨쉽, 홀드 : 이민호, 구창모, 패전 투수 : 니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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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 스크럭스

NC 다이노스가 플레이오프 마저 기선을 제압하며, 1차전에서 재비어 스크럭스의 5회초 역전 결승 만루포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를 13-5로 눌렀습니다. NC는 1차전을 먼저 이기면서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단기전에서 1차전 승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반복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1986년부터 시작된 역대 33차례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을 승리한 팀이 한국시리즈에 올라갈 확률은 78.8%(26회)나 됩니다. 1차전 승리 후 3연승으로 시리즈 마감한 경우도 7번이나 됐습니다.

NC 4번타자 스크럭스는 만루포 포함, 5타수 2안타 5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이날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손시헌도 5타수 3안타 1타점 불방망이를 휘둘렀습니다.

‘특급 에이스’ 니퍼트(두산)와 ‘떠오르는 영건’ 장현식(NC)의 선발 대결. 팽팽한 투수전이 될 것이라는 경기 전 예상과 달리 치열한 난타전이 펼쳐졌습니다.

기선을 제압한 쪽은 두산이었습니다. 두산은 2회말 1사후 6번타자 양의지가 장현식의 150km짜리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으로 연결했습니다.

 2회까지 무안타에 그쳤던 NC는 3회초 반격에 나섰습니다. 1사후 김태군의 유격수 쪽 깊숙한 땅볼 타구 때 유격수 류지혁의 1루 악송구가 나왔습니다. 그 사이 김태군은 2루까지 진루했습니다. 실책 이후 니퍼트는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음타자 김준완에게 우전안타를 맞고 도루까지 허용했습니다. 2사 2, 3루 위기에 몰린 상태에서 박민우에게 중전 적시타를 내줘 2실점했습니다. 니퍼트의 37이닝 포스트시즌 연속 무실점 기록도 막을 내렸습니다.

두산은 4회말 3점을 뽑아 경기를 다시 뒤집었습니다. 두산은 장현식의 제구 난조로 찾아온 무사 만루 찬스에서 양의지의 우전 적시타와 허경민의 유격수 땅볼, 류지혁의 우전 적시타로 3점을 뽑았습니다. 1-2에서 4-2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그렇지만 NC의 저력은 5회초 공격에서 제대로 발휘됐습니다. 1사 후 김준완과 나성범이 볼넷, 중전안타로 출루했습니다. 박민우 타석에선 1루수 오재일의 송구 실책까지 나오면서 만루 기회를 잡았습니다.

스크럭스가 타석에 들어선 것은 두산에게 불운이었습니다. 스크럭스는 니퍼트의 128km짜리 슬라이더를 가볍게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만루홈런으로 연결했습니다. NC는 만루포 한 방으로 단숨에 6-4 재역전에 성공했습니다.

5회말 1실점해 불안한 1점 차 리드를 이어간 NC는 8회초 공격에서 타자 일순하며 대거 7점을 뽑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지석훈과 스크럭스의 연속 적시타에 권희동, 노진혁의 좌중간 2타점 2루타, 손시헌의 좌전 적시타가 잇따라 터지면서 두산 마운드를 초토화시켰습니다. 타자 11명이 나와 6안타 2볼넷을 몰아쳤습니다.

NC는 선발 장현식이 3⅔이닝 4실점으로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제프 맨쉽-이민호-구창모로 이어진 불펜진이 5⅓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역전승의 발판을 놓았습니다.

두산은 믿었던 선발 니퍼트가 5⅓이닝 6실점으로 기대에 못미친데다 불펜진마저 와르르 무너지면서 대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이호준 선수는 대타 출전으로 PS 타자 최고령 출장을 경신했습니다. ( 만41세 8개월 9일 )

5회 교체되었던 박민우 선수는 2차전 출전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연습부터 좋지 못했던 상황이지만 출전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두산 대 NC의 플레이오프 2차전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립니다.

2차전 선발투수

선발.jpg

두산 : 장원준 , NC : 이재학

[ 김경문 감독 인터뷰 내용 ]김경문.jpg

-경기 총평은.
▲ 사실 두산에게 많이 져서 이기고 싶었는데 오늘 첫 경기를 선수들이 잘 풀어줘서 (두산 상대 포스트시즌 6연패)연패에서 벗어났다.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

-변칙 마운드 운용을 했다. 맨쉽을 중간 투입했는데.
▲ 지금 우리 불펜들이 두산 타자들에게 더 힘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맨쉽에게 마지막 두산전 경기를 마치고 양해를 얻어서 구상을 전했다. 흔쾌히 ‘OK’를 했다. 결정하게 된 배경이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 계속 선발은 없을 것이다. 불펜 던지다 선발로 던지라고 하면 던지고 싶겠나(웃음). 오늘 투구수가 많지는 않아서 내일도 준비할 수 있다. 조금 더 자주 던지게끔 준비시키려고 한다.

-맨쉽 등판때 지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 장현식이 그렇게 투구수가 많아질거라 생각 못했다. 이기고 있을 때 몸을 풀라고 지시했기 때문에 기분나쁘지 않아하며 도와줘서 고맙다.

-원종현을 아낀 것도 의미 있다.
▲ 점수가 많이 안났으면 임창민을 8회에 생각했는데, 두 사람을 쉬게 한 것이 내일(2차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승리 포인트는.
▲ 수훈 선수는 김준완의 ‘슈퍼 캐치’다. 막는 것과 뚫리는 것의 차이가 컸다. 지고 있었지만 그 캐치 하나가 선수단 분위기를 좋게 만들었다. 그래서 다음에 스크럭스의 만루 홈런이 나오지 않았나.

-나성범을 2번으로 투입했는데.
▲ 2번으로 쓰겠다고 약속도 했고, 니퍼트에게 타점이 많지는 않았다. 그래서 편안하게 앞에서 치면 어떨까 하고 조정을 해봤다.

-구창모 쓰임새 달라질 수도 있나.
▲ 지금은 짧게 던져서 스피드가 많이 나온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어깨 피로도가 없다면 나중에 한번 생각을 해보겠다.

-내일 이재학이 3년만에 포스트시즌 선발 등판을 하는데.
▲ 자신이 그동안 선발로 나가야 하는데 못나가서 마음 고생이 많았을 것이다. 풀고 내일 자기 이닝(5이닝)을 잘 던져주길 바란다.

-오늘 테임즈가 왔는데.
▲ 좋은 기를 받은 것 같다. 내게도 유니폼을 하나 선물로 주더라. 아무래도 좋은 기가 선수들에게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 김준완 선수 인터뷰 내용 ]

-경기 소감은.
▲오랜만에 경기에 나갔는데, 오랜만에 야구를 한 느낌이다. 팀이 승리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

-도루 과정에서 통증을 느낀 것으로 보였는데.
▲처음에 무릎이 찍혔는데 빠진 것처럼 아팠다. 시간이 지나면서 참고할 수 있는 정도라 참고 했다.

-8회 호수비를 했을 때의 심정은.
▲처음에는 공이 빠지는 줄 알고 안보고 뛰어가고 있었는데, 끝에서 공이 살짝 죽었다. 확신이 들어서 다이빙한 건 아니었는데 운 좋게 잡았다. 잡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공격 때 두 번째 타자라 빨리 들어가려는 마음이었다.

-나성범과 겹칠 뻔한 장면도 있었다.
▲나의 미스다. 서로 잡겠다고 했을 때 중견수가 잡는게 맞다. (나)성범이 형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기다렸는데 눈이 마주치면서 큰일나겠다 싶어서 다이빙을 했다.

-작년 포스트시즌과 비교하자면.
▲작년에는 너무 이기고 싶었다. 지금은 많이 나가긴하는데 정규시즌을 치르는 느낌이다. 부담은 없다. 먼저 나가면 나가는거고, 뒤에 나가면 뒤에 나간다는 그런 마음이다.

[ 스크럭스 선수 인터뷰 내용 ]

-만루홈런을 쳤다. 경기 소감은.
▲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서 계속 승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부담은 없었나.
▲ 크게 부담은 없었다.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잘해야 한다. 오늘은 부응해서 기분이 좋다.

-니퍼트와의 승부는 어땠나.
▲ 니퍼트를 마지막으로 상대했을 때 팀 타선이 전반적으로 좋은 타격을 했다. 득점도 많았다. 그 기운이 이어졌다. 타자들 모두 잘 해서 니퍼트를 공략할 수 있었다.

-슬라이더는 노림수였나.
▲ 초구에도 니퍼트 선수가 슬라리더를 던졌다. 주자가 득점권에 있을 때 슬라이더를 많이 던지는 것을 알고 있기도 했다. 초구부터 노리고 들어갔다.

-테임즈가 응원을 왔다. 의식은 안 됐나.
▲ 테임즈랑 미국 마이너 때부터 좋은 친구다. 안타의 기운을 가져다 달라고 통화했는데, 좋은 기운을 가져다준 것 같아서 기쁘다.

[ PGA ] CJ CUP 미디어 데이 및 대회 소식

PGA 투어 CJ CUP 미디어 데이 등

1. 미디어 데이 : 최경주, 김시우, 배상문, 마크 리시먼 프로

10월 17일 CJ CUP 미디어 데이에서 최경우, 배상문, 김시우, 마크 리시먼 프로가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각 개인별 출사표를 알아보겠습니다.

[ 최경주 프로 출사표 ]104

“한국에서 최초로 PGA 대회가 열리는 것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벅차다. 많은 후배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PGA 투어 공식 대회인 페덱스 컵 포인트 대회를 한다는 것은 19년 차 PGA 선수 입장에서 보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슴 벅찬 일이다. 뿌듯하다 차원을 넘는다”

“많은 후배들이 꿈을 안고 PGA 투어를 바라보는 연결고리를 해주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다. 고맙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후배) 선수들의 보지 못 했던 해오지 못 했던 부분을 많이 보게 될 것 같다. 출전 명단을 보면 상위 몇 명을 뺀 나머지는 거의 다 참가를 했다. PGA 투어 500포인트에 걸맞게 참가 선수들이 세다. 후배 선수들이 많이 느낄 것이고 이걸 통해서 또 다른 꿈이 생길 것이다. 향후에 많은 후배 선수들이 꿈을 향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정리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대회가 문을 열고 다리 역할을 한 것이 젊은 주니어, 후배들이 큰 꿈을 가지고 큰 도약의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김시우 프로 출사표 ]김시우.png

“스폰서 대회고,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기 때문에 부담감이 큰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어느 대회보다 더 잘하고 싶다.  다만 프레지던츠컵 등 때문에 이번 대회를 준비할 시간은 많지 않았다. 1, 2라운드에서 잘하게 된다면 톱 10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PGA 투어다. 한국인으로서 큰 자긍심을 느낀다. 열심히 해보도록 노력하겠다”

[ 배상문 프로 출사표 ]105.jpg

“PGA 투어 대회를 제주에서 한다는 것을 들고 꼭 나가고 싶었다. 초청 선수로 합류했지만 성적에서 만큼은 높은 곳에 자리하고 싶다.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은 모두 PGA 투어가 한국에서 열렸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샷과 퍼트가 좋아지고 있는 상태다. 이번 대회가 전역 후 치르는 세 번째 대회인 만큼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THE CJ CUP이 좋지 않은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되면 좋겠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하고 있는 것을 더 좋게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처음 4일 경기를 할 것 같다. 준비를 잘해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마크 리시먼 출사표 ]103.jpg

“한국에서의 투어 경험이 분명 도움이 됐다. 한국은 필드가 좁은데 그래서 공을 좀 더 직선으로 칠 수 있게 됐다.  나흘간의 압박감을 견디는 것,  한국에서의 우승도 도움이 됐다. 한국에서의 경험을 동료들에게도 이야기한다”

2. PRACTICE DAY : 연습일 시작

3. CJ 도너스캠프 X THE CJ CUP @ NINE BRIDGES

그레임 맥도웰 그리고 이경훈 선수와의 ‘원포인트 골프 레슨’으로 골프 선수의 꿈을 키운 아이들! THE CJ CUP @ NINE BRIDGES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4. 희망 나눔 봉사 활동 : 김시우, 안병훈, 이경훈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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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소속 프로 골퍼 김시우, 안병훈, 이경훈이 제주 지역아동에게 꿈과 희망의 선물을 전달하고, 한국 선수 우승 기원 행사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CJ대한통운은 회사가 후원하는 골프 선수들이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지역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제주신라호텔에 마련된 한국 선수 우승 기원 행사에도 참석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골프선수 김시우, 안병훈, 이경훈과 CJ대한통운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CJ대한통운은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줄 선물을 마련하고 전기택배차로 배송했고, 선수들은 차량에서 직접 물건을 내려 아동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선수들과 임직원 봉사자들은 선물 전달 후 센터 내 도서관에서 ‘책 읽어주는 시간’ 프로그램도 진행했습니다. 김시우는 직접 도서를 선정해 30여 명의 아이들에게 읽어줬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누고 베풀며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봉사활동에 이어 CJ대한통운 소속 선수들은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에 위치한 제주신라호텔에 마련된 ‘THE CJ CUP 출전 한국 선수 우승 기원 행사’에도 참가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제주도 출신 강성훈 선수도 참석해 의미를 더 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및 도민들은 다채롭게 준비한 응원도구와 힘찬 구호로 김시우, 안병훈, 이경훈, 강성훈 선수를 비롯해 CJ컵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의 우승을 기원했습니다. 출전 선수들의 이름을 넣어 ‘THE CJ CUP 우승자는 너야 너!’, ‘한국 선수들 슈퍼 그뤠잇!’ 등 최근 유행하는 노래와 유행어를 함께 외쳤습니다. 선수들은 감사 인사와 함께 친필 사인 모자를 전하며 화답했습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선수들과 제주도민들간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월 3주 주간 IT SNS 주요 뉴스

주간 SNS 소식 ] 10월 3주 주요 IT 뉴스

1.국내 100대 사이트 중 절반 크롬 미지원

국내 민간 100대 웹 사이트 중 절반 이상이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외 다른 웹 브라우저를 지원하지 않아 상당수 인터넷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말 기준 국내 민간 100대 사이트 모두가 익스플로러를 지원하는 반면, 크롬 지원이 되는 사이트는 49개, 파이어폭스는 50개, 오페라는 43개, 사파리는 28개에 그쳤다.

민간분야 100대 웹사이트는 포털, 인터넷, 서비스, 쇼핑, 금융 분야 등의 국내 주요 웹사이트를 망라한 것으로 2016년 기준 국내 100대 웹사이트의 액티브엑스는 358개로 1개 사이트 당 평균 3.5개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전세계의 웹브라우저 사용량을 통계내어 발표하는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크롬이 51.6%로 가장 높은 사용량(데스크탑,모바일 포함)을 나타냈고, 사파리가 14.02%로 그 뒤를 이었다.

익스플로어는 4.44%에 불과했다. 한국에서도 크롬이 52.8%로 익스플로러 22.06%의 사용량을 압도한다.

2.카카오T : 카카오택시, 대리운전, 내비, 주차 통합

201.png카카오의 이동 관련 서비스를 담당하는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가 모바일 택시 앱 ‘카카오택시’를 ‘카카오T’ 로 리브랜딩 할 계획이라고 10월16일 밝혔다. 10월 중 선보일 카카오T는 택시, 내비게이션, 대리운전, 주차를 비롯해 카카오모빌리티가 앞으로 선보일 모든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전문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카카오T 의 ‘T’는 ‘이동수단(Transportation)’을 뜻한다. 카카오택시가 모든 이동 수단과 방법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브랜드로 확장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용자는 카카오T 하나만 있어도 카카오의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카카오택시, 카카오드라이버 등 각각 앱을 따로 받아서 활용하는 사용자라면 추후에는 카카오T 하나만 사용해도 된다. 사용자에 따라 쓸모없는 기능이 붙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하나로 통합돼 편리하다고 느낄수도 있는 대목이다. 개별 앱만 활용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택시 외의 기존 앱도 일단 계속 운영한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카카오T를 통해 이동·교통 영역에서의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며 “새로 선보일 주차를 비롯한 모든 이동 관련 서비스들을 카카오T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3.2018년 주목해야 할 10대 전망 : 가트너

IT 시장은 빠르게 변한다. 한 치 앞을 바라보는 건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트렌드를 읽고 다른 이보다 한 발짝 앞서 나가는 것은 IT 시장 선점에 매우 중요하다. 나무보다는 숲을 봐야 한다.

세계적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10월1일부터 5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한 ‘가트너 심포지엄·IT 엑스포 2017’에서 ‘2018년 이후 주목해야 할 10대 전망’을 발표해 미래를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10대 전망은 ‘기술의 도입’ 관점에서 벗어나, ‘디지털 세계에서 기술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와 관련한 문제에 초점을 둘 것을 제시했다.

<2018년 이후 주목해야 할 10대 주요 전망>

  1. 시각·음성 검색 지원의 중요성

가트너는 2021년 시각·음성 검색을 지원하도록 웹사이트를 재설계한 얼리어답터 브랜드의 전자상거래 매출이 30%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트너는 아마존 ‘에코’와 구글의 ‘구글 홈’과 같은 음성 기기에 대한 고객 수요는 2021년까지 총 35억달러(약 3조9700억원)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고객 문의가 시각·음성에 기초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추가 맥락을 줄 수 있는 정보들이 더해지면 마케터가 고객의 관심사나 의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이 중요성을 알고 먼저 시각·음성 기술을 도입한 브랜드와 상거래 사이트는 전환율, 매출 증가, 신규 고객 확보, 시장 점유율, 고객 만족도 등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

  1. 성장을 위해서는 ‘자발적 혼란’이 불가피

가트너는 2020년에 7대 디지털 공룡 중 5개 기업은 차기 리더십 기회 창출 과정에 ‘자발적 혼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알리바바, 아마존, 애플, 바이두,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텐센트와 같은 거대 기업이 그들의 영향력으로 인해 새로운 과업을 위한 새로운 가치 시나리오를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어려움을 겪는 과정을 ‘자발적 혼란’이라고 말하며 이 혼란을 위해서는 스스로 그런 상황을 만드는 ‘의도적 혼란’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플러머 부사장은 리서치인모션(RIM)을 사례로 들었다. RIM은 블랙베리 메신저와 네트워크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제공해 자발적 혼란 과정을 겪고 발전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 그는 “RIM이 스스로를 혼란스럽게 했다면, 경쟁이 심한 생태계 내에서 시장 공간을 창출해 오히려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었을 것”이라 말했다.

플러머 부사장은 “혁신에 대한 디지털 거대 기업의 지속적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디지털 리더들은 끊임없이 자발적 혼란 상황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1. 전통적 금융 수단과 새로운 암호화 화폐 형태의 가치를 함께 수용할 수 있어야

가트너는 2020년 말에 은행 업계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화폐를 활용해 10억달러(약 1조1332억원)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리라 전망했다.

전세계적으로 유통되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화폐의 총 결합가치는 155억달러(약 17조5600억원)에 달한다. 토큰이 지속해서 퍼지고 시장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가치가 점차 증가한다. 가트너는 모든 업계가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 책정, 회계 및 과세 방식, 지불 시스템, 위험 관리와 같은 현존 화폐 기반 비즈니스 모델의 재고를 통해 비즈니스 전략이 새로운 형태의 가치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1. 더 많은 허위 정보의 양산… 철저한 모니터링 중요

가트너는 2022년, 성숙 경제에 속한 대부분 사람이 실제 정보보다 더 많은 허위 정보를 소비할 것이라고 말한다.

‘가짜 뉴스’는 2017년 전세계적으로 정치와 미디어의 화두가 됐다. 현재 대중은 가짜 뉴스를 의식하고는 있으나 허위이거나 정확성이 떨어지는 디지털 콘텐츠가 뉴스의 범위를 크게 뛰어 넘는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의 경우, 소셜 미디어가 지배하는 담론에서 이러한 콘텐츠가 빠르게 퍼져나가면 실질적인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가트너는 “기업은 브랜드 가치에 해가 되는 콘텐츠와 연관되지 않기 위해 브랜드에 대한 직접적 언급 내용뿐만 아니라 그 맥락까지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1. 인공지능 ‘가짜를 만들어내는 능력> 가짜를 간파하는 능력’

가트너는 2020년에 인공지능의 ‘위조 현실’ 또는 ‘가짜 콘텐츠 제작 능력’이 이를 ‘간파하는 능력’을 뛰어넘어 디지털에 대한 사람들의 불신을 조장하리라 전망했다.

가트너가 말하는 위조 현실은, 존재한 적 없거나 사실과 다른 것을 설득력 있게 현실적으로 표현한 디지털 창조물이다. 지난 30년간 콘텐츠 배포에 대한 통제가 미미한 수준에서 다수의 사람이 인터넷을 사용하게 됐다. 이에 따라 절묘하게 혹은 명백하게 변조된 콘텐츠가 제작·유포되는 일이 많이 증가했다.

플러머 부사장은 “가짜 콘텐츠의 마커를 인간보다 빠르게 식별하고 추적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위조 현실을 가장 잘 간파할 것”이라며 “불행히도 최근 인공지능을 활용한 위조 현실의 창조가 가속화됨에 따라, 인공지능을 활용한 위조 현실의 파악은 비교적 뒤처져 있다”라고 덧붙였다.

  1. 봇·챗봇에 더 많은 투자

가트너는 2021년에 기업 50% 이상이 전통적인 모바일 앱 개발보다 봇과 챗봇 개발에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

사용자의 관심이 모바일 앱으로부터 봇·챗봇과 같은 포스트 앱 기술로 이동하고 있다. 오늘날 챗봇은 인공지능의 얼굴이다. 봇과 챗봇은 사람 사이 의사소통이 이뤄지는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트너는 “챗봇이나 가상 비서와 같은 형태로 배포되는 봇이 적절히 활용될 경우 업무를 신속히 자동화할 수 있다”라며 “결과적으로 질의응답 상호 작용과 같은 비표준 작업에 더 많은 인력을 투입할 수 있어 직원 또는 고객 참여를 증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1. 다재다능한 인재에 대한 수요 증가

가트너는 2021년, IT 직원의 40%가 기술이 아닌 비즈니스 위주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버서틸리스트(다재다능한 인재)’가 되리라 전망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7년 IT 전문가가 전체 인력의 42%를 차지한다. 그러나, 2019년까지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들이 보다 많은 IT 버서틸리스트를 필요로 할 것이며, 따라서 IT 기술 전문가의 채용이 5%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가트너는 이와 같은 변화는 온디맨드 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 및 운영(I&O)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해당 영역에서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확고한 I&O 기반을 갖추면 다재다능함을 갖춘 비전문 IT 관리자와 리더의 숫자가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 창출된 일자리가 사라진 일자리의 손실을 보충할 것

가트너는 2020년에 인공지능으로 인해 23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18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2019년까지는 인공지능이 창출하는 것보다 더 많은 수의 일자리를 없앨 것이라고 예상한다. 하지만 2020년에 달하면 창출된 일자리의 숫자가 그로 인해 사라진 일자리 손실을 보충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공지능이 많은 직업의 생산성을 향상하고, 창의적으로 활용돼 직업 다양화·작업의 재구상·신산업 창출을 가능하게 하는 잠재력을 가진다고 예상했다.

  1. 사물인터넷(IoT)기술의 만연

가트너는 2020년, 신제품을 설계하는 데 있어 전자제품의 95%에 IoT 기술이 존재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폰 관리와 클라우드 컨트롤, 비교적 저렴한 활성화 모듈의 결합은 최소한의 추가 비용으로 타깃 디바이스에 고도화된 모니터링·관리·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가트너는 이런 기술이 나타남으로써 소비자들이 IoT 제품에 급속하게 몰입해 관심과 수요 역시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따라서 공급업체는 소비자와 기업 모두를 위해 자사 제품에 IoT 기술 구현할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1. IoT보안 예산,개선·리콜·안전 실패 보완에 사용

가트너는 2022년까지 전체 IoT 보안 예산의 절반이 ‘보호’보다는 ‘개선’, ‘리콜’, ‘안전 실패 보완’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휴대폰이나 기타 원격 시스템과 같은 기기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으면 대규모 제품 리콜로 이어질 수 있다.

가트너는 “산업 환경에서 규모와 다양성은 큰 의미를 갖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개인과 환경, 안전 시스템을 통제하는 충분한 규제 제도에 대한 안전을 보전하는 것은 이러한 시스템 내에서의 IoT 사용의 급격한 확대가 안전 시스템을 확보하기 위한 규제적인 효과로 이어지도록 보장한다”라고 전했다.

4.스마트폰까지 랜섬웨어 공격 대상 : 모바일 랜섬웨어 더블락커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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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악성메일을 받아 열어봤다가 랜섬웨어에 감염된 피해사례들이 한동안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켰던 가운데 이제는 스마트폰까지 랜섬웨어 공격대상으로 지목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보안회사 이셋(ESET)은 ‘더블락커(DoubleLocker)’라는 모바일 랜섬웨어를 새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랜섬웨어는 해킹된 웹사이트를 통해 가짜 어도비 플래시 업데이트를 위장해 악성코드를 스마트폰에 설치하도록 유도한다.

일단 악성파일이 기기에 다운로드돼 실행되면 가짜 어도비 플래시 앱은 구글 플레이 서비스에서 여러 가지 권한을 열어줄 것을 요청한다. 여기에는 스마트폰 내 콘텐츠 검색 권한이 포함된다. 공격자가 악성 스크립트를 설치해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를 관찰하기 위한 목적이다.

​더블락커는 적절한 사용자 권한을 확보한 뒤 기본 홈 애플리케이션에 랜섬웨어를 설치한다. 그 뒤 사용자가 스마트폰 홈화면을 볼 때 마다 랜섬웨어에 감염됐다는 알림과 함께 특정한 주소로 비트코인을 지불하라는 문구를 표시한다.

ESET 악성코드 연구원인 루카스 스테판코는 “랜섬웨어가 스스로 기본 홈 애플리케이션인 것처럼 설정되면서 사용자가 홈 버튼을 클릭할 때 마다 랜섬웨어가 작동돼 기기가 다시 잠긴다”며 “접근 권한을 요청하는 서비스를 악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더블락커는 2가지 방식으로 사용자 스마트폰을 잠궈버린다.

​먼저 다른 랜섬웨어와 마찬가지로 내부에 저장된 중요한 파일들을 AES 암호화 알고리즘을 통해 암호화한다. 암호화된 파일의 확장자명은 ‘cryeye’다.

두번째는 아예 기기 잠금해제에 쓰이는 4개~6개 숫자로 이뤄진 PIN을 랜덤하게 바꿔버리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에 접근하는 것을 원천봉쇄한다. 공격자들은 랜섬웨어에 대한 대가 지불이 완료되면 원격에서 PIN을 재설정해 잠금해제를 할 수 있도록 한다.

​공격자들은 0.0130 비트코인을 대가로 요구한다. 이는 73달러 수준이다.

​랜섬웨어에 대한 기본적인 대응은 댓가를 지불하지 않는 것이다. 이에 더해 안드로이드폰을 루팅한 뒤 PIN을 알아낼 가능성이 있고, 기기가 랜섬웨어에 감염되기 전 디버깅 모드에 있다면 사용자들은 시스템 파일을 삭제해 사용자가 수동으로 기기를 재설정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일반적인 사용자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외에 외부 웹사이트에 공개된 앱 설치파일을 함부로 다운로드하지 않는 것이다. 이에 더해 설정-보안 항목에서 ‘알 수 없는 출처 앱’ 설치가 해제돼 있는지 확인하고, 설치한 앱이 불필요하게 많은 권한을 요구하는 경우에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5.리눅스 스마트폰 출시 : 자유 SW 철학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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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달러 크라우드펀딩…KDE, 그놈 참여

자유소프트웨어(Free Software) 철학이 담긴 리눅스 기반 스마트폰 개발이 추진된다. 최근 크라우드펀딩을 마친 퓨어리즘(Purism)의 신제품 얘기다.

​미국 지디넷은 10일(현지시간) 퓨어리즘의 ‘리브렘5(Librem 5)’ 리눅스 스마트폰이 크라우드펀딩 목표액 150만달러를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프로젝트 일정에 따르면 최초 개발킷은 내년(2018년) 6월 나오고 실제품은 내후년(2019년) 1월 출하될 예정이다.

​리브렘5 스마트폰은 문자 그대로 리눅스 계열 운영체제(OS)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다. 제조사 독점적인 소프트웨어 소스코드와 펌웨어를 전혀 쓰지 않는다는 목표로 제작된다. 구글이 커널만 리눅스를 가져오고 OS 핵심 구성요소를 따로 개발하며 주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코드를 아예 공개하지 않은 채 제조사에게만 공급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성격을 달리한다.

​보도에 따르면 퓨어리즘은 당초 150만달러 후원금액 목표에 미달했다. 초기 크라우드펀딩 캠페인 활성화가 지지부진했다. 그런데 데스크톱용 리눅스의 윈도관리시스템 프로젝트인 KDE와 그놈(GNOME)이 이 프로젝트 후원에 나서면서, 모금에 가속도를 얻었다. 그놈 재단의 네일 맥고번 전무(executive director)는 “그놈 후원을 받아 만들어지는 퓨어리즘과 리브렘5 하드웨어를 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리브렘5 스마트폰은 ‘퓨어OS(PureOS)’라는 퓨어리즘 자체 리눅스 배포판을 사용하고 후원처의 프로젝트인 KDE와 그놈 인터페이스를 채택할 예정이다. 퓨어OS는 자유소프트웨어 진영의 주요 리눅스 배포판인 데비안 리눅스에 기반한다. 하지만 퓨어리즘 측은 사용자들에게 다른 리눅스 배포판 또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퓨어리즘은 리브렘5 스마트폰에 자유소프트웨어 정신을 구현하는 것뿐아니라 사용자의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지킨다는 목적까지 고려했다.

​예를 들어 이 모델은 카메라, 무선랜(Wi-Fi), 블루투스, 3G/4G 통신장치 등 기능을 끌 수 있는 ‘하드웨어 킬 스위치’를 포함한다. 사용자가 해당 기능의 동작 또는 통신 연결을 원치 않는다면 이를 사용해 연결을 끊을 수 있다.

​또 이 모델은 매트릭스(Matrix)라는 표준 프로토콜을 사용해 종단간(end-to-end) 암호화 통신을 수행한다. 매트릭스는 인터넷전화(VoIP) 및 인스턴트메시징(IM)을 위한 상호운용 분산 실시간 통신용 개방형 표준이라는 설명이다.

​리브렘5 스마트폰 프로젝트 후원자들이 실사용 가능한 기기를 만져보려면 적어도 1년 이상이 걸릴 예정이고, 크라우드펀딩 특성상 그 사이 뜻하지 않게 프로젝트가 취소될 우려도 존재한다. 다만 이를 추진하기로 한 업체 퓨어리즘은 스마트폰에 앞서 자유소프트웨어 리눅스 기반 노트북 기기 제작 또한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진행했고 최근 상용화도 마쳤다는 점에서 성공 가능성에 기대를 걸게 한다.

퓨어리즘은 약 3년전인 2014년 12월 ‘크라우드서플라이’에 25만달러 모금을 목표로하는 노트북 제작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커널, OS, 애플리케이션에 수상한 소프트웨어가 없는 세계 최고 성능 노트북이라고 소개됐다.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퓨어리즘 리브렘15라는 이름의 노트북은 15.6인치 1920×1080 디스플레이, 3.4GHz 인텔 i7 CPU와 아이리스프로 그래픽 5200, 4GB 램, 820p 웹캠, 802.11n 무선랜을 탑재하고 1천499달러에 제공되는 모델이었다. 당시 2015년 4월 출시를 예고했다.

​퓨어리즘은 예정대로 2015년 리브렘15를 출시한 뒤 그보다 좀더 작고 저렴한 ‘리브렘13’ 노트북도 이듬해(2016년) 선보였다. 그리고 올해 6월 리브렘13과 리브렘15 노트북을 모두 정식 판매 모델로 전환해 선보였다.

6.네이버 쇼핑, 다음 뉴스, 구글 검색 서비스

국내 인터넷 이용자들은 포털별로 즐겨 사용하는 서비스가 따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디지털 미디어렙 및 광고플랫폼 전문기업 DMC미디어(대표 이준희)가 16일 발표한 ‘2017 인터넷 서비스 이용 행태 및 광고 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 이용자는 쇼핑, 블로그를 주로 이용하는 반면, 다음 이용자는 뉴스와 이메일, 구글 이용자는 검색 기능을 즐겨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전체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는 검색(55.2%)이었다. 검색을 통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뉴스(31.2%)를 찾아본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 지식(25.2%), 맛집(9.2%), 상품(8.6%) 등을 검색한다고 응답했다. 검색 다음으로 즐겨 사용하는 서비스는 뉴스(50.2%), 이메일(35.4%), 쇼핑(27.5%) 등의 순이었다. 검색과 이메일은 지난해 대비 각각 17.3%p, 13.8%p 하락한 반면, 쇼핑과 지도, 부동산 카테고리 이용률은 6.9%p, 6.3%p, 4.4%p 상승하며 확연한 증가세를 보였다.

성별에 따라 선호하는 서비스 카테고리에도 차이가 있었다. 남성은 뉴스(60.3%), 부동산(7.8%), 게임(7.4%), 증권(8.4%)을 선호했다. 여성은 주로 이메일(37.3%), 쇼핑(35.3%), 커뮤니티/카페(22.9%), 블로그(22.9%) 서비스에 집중했다.

연령대별로도 나이가 적을수록 동영상(20대 19.0%, 50대 10.1%), 소셜 미디어(20대 19.2%, 50대 10.6%), 웹툰(20대 24.9%, 50대 2.6%)에 관심을 보였다. 높은 연령대는 뉴스(50대 63.7%, 20대 35.6%), 금융(50대 18.6%, 20대 6.2%) 카테고리를 활발히 이용하고 있었다. 포털 사이트를 택할 땐 이용 편리성(53.2%), 검색 정확성(49.9%), 콘텐츠 및 서비스 다양성(42.9%), 검색 속도(30.9%) 순으로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사이트 주 이용자 중 다수는 이용 편리성을 중시(57.6%)한다고 답했다. 실제 다음은 뉴스(64.0%), 이메일(44.0%) 등 서비스에서 강세를 보였다.

검색(63.7%)에서 우위를 보인 구글 주 이용자는 검색 정확도(71.3%)와 검색 속도(39.2%)를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주 이용자는 콘텐츠 및 서비스 다양성이 중요(45.9%)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실제로 쇼핑(28.9%), 커뮤니티/카페(21.5%), 블로그(21.9%), 웹툰(12.9%) 등 상대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서비스 이용 및 광고 효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분석 내용은 DMC리포트 PRO 홈페이지(www.dmcreportpro.co.kr)에서 보고서 구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조사는 전국 인터넷 이용자의 성별, 연령대별 분포를 고려해 할당추출(Quota Sampling)한 만 19세 이상 59세 이하 한국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8월 9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1.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법

701.jpg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말은 배터리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뜻과 같다. 한 번 충전으로 진득하니 일주일 정도는 버텨줬으면 좋으련만. 기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가 필요한 사람은 다음 방법을 참고하기 바란다.

디스플레이 밝기 Down↓

디스플레이는 배터리 소모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지나치게 환한 밝기로 고정해놓거나 자동 밝기 설정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눈도 편안하게 해줄 겸 조금 어둡다 싶은 밝기로 수동 조절해본다. 처음에는 눈이 침침할지 모르나 쓰다 보면 나름 적응된다. 밝디밝은 배경화면을 어두운 이미지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

미사용 기능은 모두 OFF

디스플레이와 함께 휴대전화 통신도 배터리 소모의 주범. 위치확인시스템(GPS),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처럼 가끔 사용하나 깜박하고 끄지 못하는 대표 기능들이다. 스마트폰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잊지 말고 종료하자.

사용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 Bye~

백그라운드 애플리케이션은 배터리를 잡아먹는다. 바로 다시 쓰게 될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면 실행을 중단하자.

사소한 설정도 다시 보자

스마트폰은 동작이 없으면 자동 잠금 된다. 잠금 시간은 최소로 설정하면 디스플레이로 낭비되는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다. 특별한 제약이 없다면 전화벨을 진동에서 벨소리로 전환한다. 스피커만 진동하는 벨소리와 달리 진동은 스마트폰 전체에 떨림을 줘 배터리 소모가 크다.

자동 업데이트 Stop!

업데이트는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상태로 유지해준다. 하지만 원치 않을 때 갑자기 실행되는 업데이트는 당신의 계획적인 스마트폰 사용을 방해한다. 자동 업데이트가 설정돼 있다면 풀어주자.

배터리 방전은 금물

한국전기연구원이 발간한 ‘KERI 배터리 가이드북’에 따르면 스마트폰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방전되기 전에 바로 충전해야 한다. 배터리를 모두 방전하고 충전해야 오래 쓴다고 알려졌으나 이는 ‘니카드전지’를 사용할 때 이야기다. 현재는 ‘리튬이차전지’가 널리 사용된다. 계속된 방전은 리튬이차전지 내부 재료를 부식시켜 전지 수명을 줄이는 원인이 된다. 여건이 된다면 충전기는 늘 꽂아두자.

머리는 차갑게, 스마트폰은 뜨겁게

낮은 온도에서 배터리의 화학반응은 느려진다. 전지 내부저항은 증가하고 배터리 전압은 낮아진다. 결론적으로 낮은 온도에서 배터리는 더 빨리 닳는다. 스마트폰을 따뜻한 곳에 보관해야 오래 쓸 수 있다. 한 가지 팁을 더 하자면, 스마트폰을 따뜻한 곳에 두면 충전도 빨리 된다.

[ LPGA ]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최종 : 우승 고진영 프로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최종 소식

( 우승 고진영 프로 )

리더보드.pngTOP10 기록

1. 고진영 : -19

2. 박성현 : -17

3. 전인지 : -16

4. 리젯 살라스 : -14

5. 마리나 알렉스 : -13

T6. 찰리 헐, 이민지 : -12

T8. 유소연, 카를로타 시간다, 브룩 헨더슨, 엔젤 인 : -10

우승고진영3.png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고진영 프로가 2타차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고진영 프로는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2개, 버디 6개로 4타를 줄이며 최종 우승으로 LPGA 직행 티켓을 획득하였습니다. 고진영 프로의 우승으로 지난 2년간 외국선수에게 내주었던 우승컵을 되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박성현 프로는 2타차 준우승, 전인지 프로는 3타차 3위를 차지하면서 한국 선수가 1,2,3위를 휩쓸었습니다. 대단한 활약입니다.

유소연 프로는 공동 8위, 김지현 13위, 최혜진, 김지현2, 김민선 공동 14위 등으로 대회를 끝마쳤습니다.

이 대회에 총 관중 6만 1996명 ( 지난 최대 관중 5만 6732명 )으로 최다 관중을 갱신하며 대회 인기를 실감케하였습니다.

이제 아시안 스윙 첫 대회를 마친 가운데 다음주에는 2번째 대회인 스윙잉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 대회가 개최됩니다. 다음 대회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고진영 프로 우승 소감 ]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굉장히 힘든 플레이를 했는데 우승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너무 기분 좋은 하루다. LPGA투어 직행티켓을 받게 되어 굉장히 영광이다. 아직 LPGA투어 진출은 확실히 모르겠다. 부모님과 상의해봐야겠다”

“그동안 LPGA투어에 여러차례 출전했는데, 한국에서 우승하게 되어 영광이다. 많은 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를 한 것 같아서 굉장히 기쁘다”

“첫 날부터 많은 분들이 많이 와 주셨다. 특히 팬클럽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이번 우승은 팬분들의 응원 덕분에 우승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 LPGA ]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3라운드 : 고진영 1위 박성현 전인지 공동 2위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3라운드 소식

리더보드.pngTOP 10 기록

1. 고진영 : -15

T2. 박성현, 전인지 : -13

4. 리젯 살라스 : -12

T5. 이민지, 마리나 알렉스, 엔젤 인 : -11

T8. 카를로타 시간다, 브룩 헨더슨, 크리스티 커 : -10

고진영.jpg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고진영 프로가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고진영 프로는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는 깔끔하고 완벽한 플레이로 공동 2위 그룹과 2타차 선두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이 대회 우승에 근접한 고진영 프로는 최종라운드에서 우승할 경우 LPGA 직행 티켓을 거머쥐게 됩니다.

공동 2위에는 박성현, 전인지 프로도 4타를 줄이는 13언더파라는 멋진 플레이로 선두와 2타차입니다. 내일 챔피언조에서 멋진 경기가 기대됩니다. 전인지 프로는 시즌 첫 승에 도전하며, 박성현 프로는 시즌 3승과 주요 타이틀 정상에 도전합니다.

2라운드에 선두였던 엔젤 인 프로는 이븐파에 그치면서 11언더파 공동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박성현 프로와 신인상 타이틀에 경쟁하고 있는 엔젤 인 프로의 도전은 어렵게 되었습니다. 4위는 리젯 살라스, 공동 5위에는 이민지, 마리나 알렉스, 엔젠 인 프로입니다.

내일 챔피언조에는 모두 한국 선수들로 고진영, 박성현, 전인지 프로가 멋진 경기를 기대케합니다. 어느 선수가 우승을 차지할 지 기대되는 대회 최종라운드입니다.

[ 고진영 프로 인터뷰 내용 ]

– 오늘 경기 소감은?
▲ 오늘 전체적으로 아이언 샷 감이 좋아서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 2타 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나서긴 하지만 언니들(박성현, 전인지)이 잘 치기 때문에 더 집중해서 플레이 해야 할 것 같다. 언니들과 오랜만에 플레이하기 때문에 즐거울 거라고 생각한다.

– 2015년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할 뻔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어떨지?
▲ 만약 우승하면 굉장히 기분 좋을 것 같다. 브리티시 오픈 땐 처음 외국에 나갔고 좋은 성적을 받았다. 좋은 기회가 있었지만 뭔가가 아쉬웠기 때문에 우승하지 못 했다고 생각한다. 일단 기회가 온 뒤에 생각하도록 하겠다.

– 가장 위기였던 순간은?
▲ 위기 상황은 없었는데 매 샷을 위기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플레이 했다.

– 브리티시 오픈 챔피언 조에서 플레이 했는데, 내일은 어떨 것 같은지?
▲ 1라운드부터 기억이 생생하게 난다. 마지막 조에서 3라운드를 오후 8시에 끝내서 굉장히 피곤했다. 하루가 더 남아서 피곤하다는 생각이었다. 내일은 더 좋은 위치에서 시작을 하는 만큼 기회를 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현, 인지 언니는 LPGA 메이저 대회 우승했고 배울 점이 많은 언니들이기 때문에 같이 좋은 플레이 하고 싶다.

– 내일 좋은 찬스가 왔는데 LPGA 진출 생각은?
▲ 제가 KLPGA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회가 온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LPGA 진출도 아직 모르겠다. 하루가 더 남아있다. 성현, 인지 언니랑 작년, 재작년에 같이 플레이를 많이 했다. 많이 물어보면서 즐겁게 플레이 하고 싶다.

– 큰 대회에서 우승할 만큼 성장했다고 생각하는지?
▲ 2년 전 브리티시 오픈 준우승 땐 얼떨떨하긴 했다. 그때보다 스윙, 멘탈, 체력적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좋은 기회가 온다면 자신감이 있다는 생각은 있다. 내일 바람이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최종 스코어를 예상하기 어렵다. 최대한 많이 줄이면 우승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매해 2인자였는데 1인자였던 박성현, 전인지와 함께 내일 플레이하는 것이 어떨 것 같은지?
▲ 2,3년 동안 제 자신에 대해서, 무엇이 부족한지를 알게 됐다. 아픈 경험이기도 하지만 좋았던 추억, 시간들이었다. 내일 같이 플레이하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미래를 생각하며 제가 할 수 있는 플레이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언니들이 어떻게 플레이하든 제가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이다. 제가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신경쓰고 싶고 그게 현명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현명하고 지혜롭게 플레이하고 싶다.

–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어떤 마음?
▲ 2년 전 브리티시 오픈 상황 이후로 성장한 건 맞는 것 같다. 그래서 한국에서 9승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2015년부터 차근차근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 같다.

[ LPGA ]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 : 박성현 전인지 고진영 공동 2위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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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기록

1

1. 엔젤 인 : -11

T2. 박성현, 전인지, 고진영 : -9

T5. 배선우, 김지현2, 마리나 알렉스, 크리스티 커, 리제트 살라스 : -8

T10. 최운정, 이민지, 김민선5 : -7

전인지고진영박성현1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박성현, 전인지, 고진영 프로가 9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박성현 프로는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2개, 버디 5개로 3타를 줄이며 9언더파 공동 2위에 위치하였습니다. 전인지 프로는 2라운드에서 무려 7타를 줄이며 공동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고진영 프로도 기복이 있었지만 5타를 줄이며 공동 2위에 합류했습니다.

엔젤인선두는 엔젤 인 프로로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공동 2위와는 2타차 선두입니다.배선우

김지현2김민선5최운정뒤를 이어 배선우, 김지현2 8언더파 공동 5위, 최운정, 김민선5 7언더파 공동 10위를 기록했습니다.

3라운드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 엔젤 인 프로 인터뷰 내용 ]

“박성현과 신인왕을 놓고 경쟁하는 게 정말 좋고 그(박성현)가 항상 잘해 내겐 좋은 자극이 되고 있다. (격차가 많이 나지만)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은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5번홀) 이글이 결정적이었다. 계속 파를 잡다가 이글이 나오니 경기 전체가 좋아졌다. 올 시즌은 10점 만점에 7점 시즌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오늘 같이 경기한 파트너(리젯 살라스)와 솔하임컵에서도 함께 했는데 이런 큰 경기에선 즐거운 선수와 함께 즐겁게 경기해야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 전인지 프로 인터뷰 내용 ]

“돌아보면 우승은 없었지만 꾸준하게 내 경기를 잘 해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사를 잘 보는 편은 아니지만 2년차 징크스라는 기사를 주변에서 보고 괜찮냐는 질문을 많이 한다. 나는 징크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달라진 게 있다면 첫 해는 루키니까 정신없이 했지만 2년차엔 내 스스로 시간이 생겼고, 생긴 시간 속에서 좋은 생각이든, 부정적인 생각이든, 내 머릿 속에 들어오는 게 생겼다. 아직은 내가 생각하는 단계에 올라와 있지 않으면서도 이런 성적을 내는 것에 내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다. 내년 시즌에 기대감을 더 갖게 한다. 이번 대회 역시 그런 부정적인 마음가짐이 1%도 없이 플레이하고 있다. 나한테는 다른 방면으로 주말이 기대된다. 팬들과 만나는 게 더 의미가 있다”

“코스에서 팬 또는 갤러리가 없다면 경기가 심심할 것 같다. 내 샷에 아무런 반응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심심하게 플레이할 것 같다. 굉장히 많은 팬들이 있다는 건 감사한 일이다. 내 샷에 박수 또는 아쉬움이 나오는 거는 나한테는 경기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박성현 프로 인터뷰 내용 ]

“스토로크가 완벽하게 되지 않아서 아쉽다. 1라운드보다 퍼트가 안 따라준 것 같다. 생각보다 안풀린 경기였지만,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한다. 3, 4라운드는 핀 위치도 더 어려워질 것 같은데, 매 샷마다 공략하는 지점을 확실히 구분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