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이야기] 모나리자의 미소 뒤에 숨은 비밀 / 레오나르도 다빈치/ 걸작

[혁신이야기] 모나리자의 미소 뒤에 숨은 비밀 / 레오나르도 다빈치/ 걸작


모나리자의 미소 뒤에 숨은 비밀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는 예술사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인 ‘모나리자(Mona Lisa)’를 1503년 봄에 그리기 시작했다. 그는 1년 안에 그림을 완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1년이면 확실히 넉넉한 기간이었다. 그러나 다 빈치의 첫 번째 평전 작가인 조르조 바사리(Giorgio Vasari)가 16세기에 밝혔듯이 ‘모나리자’는 4년 뒤에도 완성되지 못했다. 다 빈치는 1519년 죽기 직전까지 이 그림을 가지고 있었는데, 추측건대 아직 미완성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이 그림을 불멸의 작품으로 만든 그 유명한 미소가 맨 마지막에 그려졌다는 일화가 진짜인지 그럴듯하게 지어낸 얘기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만약 그 일화가 진짜라면 다 빈치가 미소를 그리기 위해 다행히 16년을 기다렸다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
 
만약 다 빈치가 더 기다리지 못하고 12년쯤 뒤에 싱긋 웃는 어설픈 표정으로 그림을 마무리했더라면 인류에게 그보다 더 큰 상실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랜 기간 마무리하지 못한 일이 있습니까?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십시오. 걸작이 나오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 법입니다.
 
[곽숙철의 혁신이야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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